유튜버 '모두의 부동산' 유료 상담 사기논란 총정리
먼저 본인은 이번 논란과 전혀 1도 상관없는 사람임을 밝히며.. 전 매일 3시간 정도 유튜브로 부동산 콘텐츠를 소비합니다. 부린이 시절을 겪으며 적게는 10만 원대, 많게는 500만 원짜리 수강료를 내고 강의를 들어본 사람으로서 이번 이슈에 대해 정리해보고자 합니다. 유튜브 채널 '모두의 부동산' 모두의 부동산은 현재 46.7만명의 구독자를 보유한 메가급 부동산 채널입니다. 유튜브를 시작으로 네이버 카페로 커뮤니티를 확장했는데 4.3만 명의 회원이 활동하고 있습니다. 현장 특강과 각종 유료 상담을 진행하며 사업을 펼쳐나가고 있네요. 모바일로 본 모부채널 홈 화면 컨텐츠에는 10개월 전이지만 멤버십 관련 동영상이 바로 보입니다. 유료 상담이라는 문구도 잘 보이고요...! 사업화를 하셨다는 것이 확 ~ 눈에..
부동산일기
2023. 7. 28. 18:04